2008년 9월 22일 월요일

오픈 전날 사무실 분위기는

모두들 자기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것 저것 빠진 구멍 없는 지 챙기느라 사무실이 너무 조용합니다.

내일 오픈할 CBT 서비스가 잘 되어야 할텐데,
이런 고민을 한 가득 하고는 있지만 ^^;;

암튼 좋은 서비스 오픈을 위해 모두 노력하고 있는 마을수프 식구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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